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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소개
한대섭 목사 자신은 하나님을 위한 삶을 살게 된 것이 1844년 11월 29일 천주교 박해로 인해 경기도 양평군 양근에서 순교하신 5대조 할아버지(영우永祐)의 믿음의 열매라 믿고 있다. 그것은 선조의 믿음의 후광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순종했을 때 자손에게 나타나는 축복의 결실이라는 뜻이다.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믿음으로 놀라운 신앙적인 체험이나 기적의 삶이 아닌 조금씩 조금씩 간섭하시고 인도하시는 그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며, 아브라함처럼 이방 땅에서 신앙의 족장이 되기 위한 꿈을 간직하고 있다.
신학을 공부하면서 그리고 목회를 하면서 만나는 귀한 영적 멘토(Spiritual Mentor)들을 통해 목회의 본질적인 것을 깨닫게 되며, 교회의 우두머리가 아닌 섬기는 지도자(Servant Leadership)로서의 자세를 배우고 있다.
목회 경험은 서울 종교교회(나원용 원로목사)가 모교회이며, 이곳에서 신앙의 큰 뿌리가 내려졌다. 부천 밀알교회(박기서 목사)에서 교육전도사로 있으면서 목회에 대한 정의를 내릴 수가 있었다. 그 후에 도미하여 와싱톤 제일감리교회(전(前) 유성준 목사)에서 이민교회 전도사로서 어린이부부터 청장년부에 이르기까지 여러 다양한 목회를 경험할 수 있었다. 2005년 1월 미 연합감리교회(United Methodist Church) 버지니아연회(Virginia Conference)에서 Local Pastor가 되었고, 2005년 9월 1일에 서남부 텍사스연회(Southwest Texas Conference)의 샌안토니오 지방(San Antonio District)에 속해 있는 이곳 샌안토니오 연합감리교회(Korean UMC at San Antonio)에 파송 받았다. 2007년 6월부터 준회원 목사(Probationary Member)로 기쁨과 감사함으로 교회를 섬기고 있다.
학력은 John M. Patterson State Technical College, Montgomery, AL에서 CIS(Computer Information System)을 공부하였고, 귀국하여 서울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신학학사(B. Th), 그리고 다시 도미하여 Wesley Theological Seminary, Washington, D.C.에서 목회학 석사(M. Div)를 학업 하였다.
가족으로는 종교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 해온 한결같고 성실하게 내조하는 정상희 사모와 2007년 8월에 7학년이 되는 착한 딸 누리(Noorie), 그리고 이번에 6학년이 되어 Middle School에 가는 재미있고 sweet하고 개구쟁이인 아들 기연(Dan)으로 인해 부족하지만 큰 위로를 받으며 목회하고 있다. |